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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when he says, 'I am not happy along with you,' then I'm Prepared; Allow him do to me whatever would seem superior to him."
즉 당시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이 자신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임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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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들에게서 나에게 소식을 보내 올 때까지는, 내가 광야의 나루터에서 머물고 있을 터이니, 이 점을 명심하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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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루는 살아 있는 성스러운 에너지로 이루어진 자애로운 아찔한달리기 주소 존재다. 이들은 아마도 끝없는 어둠에 존재하는 빛의 가장 순수한 표현일 것이다.
이 같은 대제사장 체계는 아히멜렉의 죽음 이후부터 솔로몬의 통치 때까지 이어졌으며 그 이후에는 사독과 그의 후손들만이 대제사장 직분을 독차지하게 되었다.
따라서 아비아달처럼 스스로 제사장으로서 위치를 이탈한 아찔한달리기 주소 경우를 제외하고 왕이 아무 때나 자유롭게 제사장을 세우고 파면할 수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 여기 말고는 왕이 제사장을 파면한 기록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이 한 사건으로 왕이 제사장을 파면하고 세울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. 더구나 뒤에 이어지는 열 왕들의 역사에서 왕이 제사장을 파면한 경우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. 오히려 사울이 제사장을 기다리지 않고 예배를 드렸을 때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. 그래서 저는 이 경우는 아비아달이 스스로 대제사장으로서의 신분을 포기한 최악의 경우라고 아찔한달리기 보고 싶습니다. 더구나 이 사건은 예언의 성취라고 내레이터가 설명하고 있습니다.
나루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시다면 빛의 정원에 있는 아달을 찾아가십시오. 샤타르의 지도자로서 제가 본 존재 중에서 가장 외경심을 일으키는 나루이지요.
그리하여 아달 다윗의 친구인 후새는 성으로 들어갔다. 같은 시간에 압살롬도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.